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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(암종)

[부인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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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끓여준 소고기 미역국.. 감동 파괴 주의

남편이 끓여준 소고기 미역국.. 감동 파괴 주의 항암하고 왔더니 생전 요리 안 하던 남편이 땀 뻘뻘 흘리며 미역국을 해놨는데.. 바닷물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 결국 생수 한강 부어서 먹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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